부분 보수로 대응 가능한 손상
- 국소적 들뜸(도막이 바탕면에서 떨어져 붕 뜨는 현상)이 좁은 범위에 그친 경우
- 충격이나 중량물 이동으로 생긴 작은 크랙(균열)
- 표면 긁힘이나 마모로 광택만 흐려진 부위
문제가 된 구간만 절단하고 다시 도포하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어, 공사 기간과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DAMAGE DIAGNOSIS
바닥코팅 표면에 들뜸이나 크랙(도막에 생긴 균열)이 보이기 시작했다면, 손상 범위를 먼저 진단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부분 보수로 해결되는 경우와 전면 재시공이 필요한 경우를 나누어 안내해 드립니다.
바닥에 생긴 손상이라고 해서 전부 같은 방식으로 고치는 것은 아닙니다. 손상이 표면에 국한되어 있는지, 바탕면(도막 아래 콘크리트나 모르타르 면) 자체까지 영향을 받았는지에 따라 대응 방법이 달라집니다.
문제가 된 구간만 절단하고 다시 도포하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어, 공사 기간과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이 경우 부분 보수만으로는 문제가 다시 반복될 가능성이 있어, 기존 도막을 걷어내고 바탕면부터 다시 잡는 재시공이 검토됩니다.
부분 보수를 진행하기로 했다면 아래와 같은 순서로 작업이 이뤄집니다. 단계마다 확인이 필요한 이유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들뜸이나 크랙이 발생한 구간의 경계를 파악하고, 손상되지 않은 부분까지 영향이 번지지 않도록 경계선을 따라 절단합니다.
절단한 구간 안의 기존 도막을 걷어내고 바탕면을 노출시켜, 새 도막이 붙을 면을 정리합니다.
정리된 바탕면에 프라이머(바탕면과 새 도막의 접착력을 높이는 밑작업재)를 바르고, 원래 시공과 같은 계열의 소재로 도막을 다시 올립니다.
주변 기존 도막과 톤을 맞추는 작업을 진행하며, 경화 후 광택 상태를 함께 점검합니다.
보수 부위는 기존에 시공된 도막과 최대한 가까운 색상과 광택으로 맞추기 위해 동일하거나 유사한 소재를 사용합니다. 다만 도막(코팅 후 표면에 형성되는 막)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외선과 마모로 서서히 색이 바래고 광택이 변하기 때문에, 오래된 기존 면과 새로 보수한 면 사이에 미세한 톤 차이가 남을 수 있습니다.
특히 시공 후 여러 해가 지난 바닥이라면 이 차이가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보수 범위를 넓혀 경계를 자연스럽게 풀어주는 방법을 함께 검토하며, 색상 차이를 어느 정도까지 줄일 수 있는지는 현장에서 기존 도막 상태를 확인한 뒤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작은 크랙이나 들뜸을 방치하면 그 틈으로 수분이 스며들어 바탕면과 도막 사이의 접착력을 서서히 약화시킵니다. 수분이 반복적으로 침투한 부위는 들뜸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결국 부분 보수로 대응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게 될 수 있습니다.
표면 긁힘도 마찬가지입니다. 얇게 시작된 마모는 사람과 장비의 이동이 반복되면서 점점 넓은 면적으로 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손상이 작을 때 먼저 확인하고 보수 여부를 판단하면 필요한 공사 범위와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손상 부위 진단은 상담 문의를 통해 안내받으실 수 있고, 코팅 소재별 특징은 서비스상세 페이지에서, 넓은 면적의 시공 조건은 창고바닥코팅전문 페이지에서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실금이라도 방치하면 수분이 침투해 손상 범위가 넓어질 수 있습니다. 크기가 작을 때 확인하면 부분 보수로 마무리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발견 즉시 상태를 점검받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도막과 최대한 가까운 색상과 광택을 맞추도록 시공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변색된 기존 면과는 미세한 차이가 남을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기존 상태를 확인한 뒤 어느 정도까지 맞출 수 있는지 안내해 드립니다.
손상 범위와 바탕면 상태를 직접 확인한 뒤 판단합니다. 표면에 국한된 손상은 부분 보수로, 바탕면까지 영향을 받았거나 손상 범위가 넓은 경우는 전면 재시공을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