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뜸
도막이 바탕면에서 분리되어 눌렀을 때 붕 뜬 느낌이 나거나, 표면을 두드리면 아래가 비어 있는 듯한 소리가 나는 현상입니다. 넓은 면적에서 나타나기도 하고, 특정 구역에 국소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주요 원인
시공 전 바탕면의 함수율(콘크리트 내부에 남아 있는 수분의 비율)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도막을 덮으면, 남아 있던 수분이 시간이 지나며 도막과 바탕면 사이에 압력을 만들어 접착력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바탕면에 먼지, 기름, 이물질 등 오염물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시공하면 도막이 바탕면에 제대로 밀착되지 못해 같은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